입력 2021-10-28 14:4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현대제철은 28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금속분리판 2공장은 2023년 양산 계획으로 투자검토하고 있다"며 "금속분리판을 비롯한 연료전지 사업은 모빌리티 분야 등을 추가로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