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518명 코로나 확진…전날보다 28명 많아

누적 확진자 6만661명

(연합뉴스)
22일 오후 9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8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시간대 기준으로 전일 490명보다 28명 많은 수치다.

서울의 최근 보름간(7~21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8447건이었다. 이 기간에 하루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6~1.2% 수준에서 오르내렸으며, 평균 확진율은 0.7% 수준이었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6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