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사] 전자, 이윤우 부회장·최지성 사장 '투톱 체제'(4보)

삼성전자는 앞으로 이윤우 부회장과 최지성 사장이 반도체, LCD총괄을 중심으로 한 부품과 디지털미디어, 정보통신 총괄을 주축으로 하는 제품 중심의 2개 분야를 맡는 '투톱 체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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