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을 잊은 설 택배 현장

설 명절을 앞두고 택배회사들은 설 택배관련 물류 처리로 밤을 잊은 채 작업에 몰두 중이다. 14일 새벽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한진대전종합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배송할 제품을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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