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건설사 최초로 음악 콘텐츠 선보여

신세계건설이 음악 콘텐츠로 브랜드 가치 강화에 나섰다.

신세계건설은 최근 영상 플랫폼 회사 딩고와 손잡고 뮤직 콘텐츠 '홈플레이'를 제작, 공개했다. 회사가 올해 완공한 오피스텔 '빌리브 하남' 입주자에게 사연을 받아 아티스트 네 명이 사연에 어울리는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최근 신세계건설은 자사 주거 상품인 '빌리브'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자체 미디어인 '빌리브 매거진'를 발행하는 것도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현재 빌리브 브랜드를 달고 건설 중인 신세계건설 주거시설 공사 현장은 전국에서 15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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