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JYP엔터와 드라마 제작 합작법인 설립

키이스트는 6일 JYP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회사 설립을 통한 드라마 제작사업 진출을 위해 드림하이(가칭)을 신규 설립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작회사는 키이스트와 JYP엔터가 각각 50%를 출자할 예정으로 대표이사 선임 및 출자는 오는 15일 이내에 확정해 등기 완료한다.


대표이사
조지훈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2.12]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1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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