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1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1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35555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3503억 원을, 외국인은 2196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5081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209억 원을, 기관은 2672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0원(+0.55%)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28원(+0.41%), 중국 위안화는 174원(+0.21%)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5555억 원 / 기관 -13503억 원 / 외국인 -2196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5081억 원 / 외국인 -2209억 원 / 기관 -267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유유제약1우(+30%), JW중외제약우(+30%), 피제이메탈(+29.94%), 동양에스텍(+29.92%), 유유제약2우B(+29.89%), 바이오리더스(+29.86%), 대호에이엘(+29.85%), 이루온(+29.77%), 조일알미늄(+29.7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타이어(+4.47%), 통신(+4.1%), LBS(+3.51%), 보험(+1.7%), 패션(+1.68%)

하락 테마: IT(-3.54%), 바이오시밀러(-3.43%), 플렉서블 디스플레이(-2.32%), 자전거(-2.26%), 스마트폰 부품(-2.2%)

[주요종목]

상승 종목: JW중외제약2우B(+27.16%), 조광페인트(+22.9%), 포스코강판(+20.52%), 삼아알미늄(+18.9%), 남선알미우(+17.84%), 판타지오(+15.32%), 금호타이어(+14.29%), 제이에스티나(+13.94%), 네이처셀(+13.64%), 삼보산업(+13.29%)

하락 종목: SK아이이테크놀로지(-26.43%), 동양2우B(-23.21%), 노루페인트우(-21.6%), 동양우(-19.38%), 노루홀딩스우(-18.27%), 동부건설우(-18.17%), 코리아써키트2우B(-18.11%), 신원우(-17.18%), 동운아나텍(-15.4%), 깨끗한나라우(-14.68%)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음식료품 790.80억 원, 보험 91.59억 원, 통신업 77.32억 원, 섬유·의복 59.75억 원, 종이·목재 36.96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1,472.50억 원, 전기·전자 -9,567.39억 원, 서비스업 -1,718.02억 원, 화학 -1,289.68억 원, 의약품 -586.7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통신업 480.61억 원, 전기가스업 190.48억 원, 보험 75.63억 원, 종이·목재 32.92억 원, 건설업 7.5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19,062.76억 원, 전기·전자 -16,879.42억 원, 서비스업 -2,310.21억 원, 의약품 -755.54억 원, 운수장비 -750.1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방송서비스 26.36억 원, 방송서비스 24.71억 원, 음식료·담배 8.08억 원, 섬유·의류 7.38억 원, 운송 5.8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246.39억 원, IT H/W -1,180.63억 원, 반도체 -955.98억 원, 제조 -896.93억 원, 제약 -306.5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의료·정밀기기 91.49억 원, 섬유·의류 69.98억 원, 방송서비스 50.59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47.98억 원, 금융 43.3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903.46억 원, 제조 -760.96억 원, IT H/W -754.73억 원, 제약 -541.97억 원, 반도체 -417.1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