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0일 진행된 2021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리니지M 불매운동은 실질적으로 트래픽 등을 감안했을 때 영향이 없었다”며 “4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겪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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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소프트 “리니지M 불매운동 실적에 영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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