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지-유통면] 올해 식품업계, '웰빙' '인기제품'에 주력

올해 식품업계는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기존 인기제품에 주력하고 '웰빙' 마케팅을 어느 때 보다 적극 펼칠 것으로 보인다. 투자비를 늘리고 공격적인 경영은 자제하는 대신, 주력제품과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불황을 극복한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식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높아지고 웰빙 지향적 소비 트렌드가 뚜렷해지고 있어 올해도 경기침체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에도 불구하고 고기능성 제품과 프리미엄급 제품에 대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제과업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웰빙 제품개발에 역점을 둔다는 전략이다. 더욱이 지난해에는 멜라민이라는 큰 홍역을 치른 바 있어 '이미지 쇄신'에 더욱 신경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롯데제과는 약국유통 사업과 관련한 새로운 기능성 제품을 추가로 개발할 뿐 아니라 자일리톨휘바, 드림카카오 등 기존 웰빙 제품의 시장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시장 공략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미 진출한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 이어 벨기에, 러시아 등을 통한 유럽시장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도 닥터유나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마켓오 등 프리미엄급 제품을 중심으로 '건강한 과자 만들기' 전략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닥터유 제품 추가 출시를 통해 닥터유 브랜드를 월 50억 이상 브랜드로 성장시킬 뿐 아니라 마켓오 제품도 시장에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농심은 올해 경영지침을 '장수식품'으로 정했다. 장수식품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는한편, 해외사업의 경우 중국과 미국 지역을 중심으로 '辛' 브랜드를 확장, 세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동원F&B는 기존 제품에 주력하되 스테디셀러인 참치캔 제품을 건강에 초점을 두고 마케팅할 예정이다. 또 기존 신제품을 과다하게 기존 인기제품에 더욱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도 우유, 분유, 음료 등의 히트상품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선보인 유기농우유와 저지방우유 등 기능성제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어, 이에 힘입어 올해도 이 같은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실물경제 위축으로 2ㆍ4분기 까지는 내수둔화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업체들이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기 보다는 기존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내실 있는 경영전략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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