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21-04-21 15:37
입력 2021-04-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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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 주요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역 4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