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9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19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3890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154억 원을, 외국인은 299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916억 원을, 기관은 593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1106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7원(+0.20%)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29원(+0.42%), 중국 위안화는 171원(+0.2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890억 원 / 기관 -1154억 원 / 외국인 -299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916억 원 / 기관 +593억 원 / 개인 -1106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대덕1우(+29.96%), 대덕전자1우(+29.95%), 크라운해태홀딩스우(+29.92%), 에이비프로바이오(+29.79%), 크라운제과우(+29.78%), 대한제당우(+29.72%), 대유플러스(+29.67%), 피에스케이홀딩스(+29.63%)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PCB생산(+4.79%), 원자력발전(+3.09%), LED(+2.91%), 태양광(+2.4%), 카지노(+2.16%)

하락 테마: 전자결제(-2.44%), 엔터테인먼트(-2.37%), 주류(-1.88%), 자전거(-1.75%), 게임(-1.07%)

[주요종목]

상승 종목: 어보브반도체(+25.81%), 성신양회우(+25.41%), 서울리거(+25%), 엔투텍(+24.87%), STX엔진(+20.65%), 에너토크(+20%), 유유제약2우B(+19.5%), 대한제당(+18.91%), 소마젠(Reg.S)(+18.45%), 아이엠(+18.1%)

하락 종목: 휴메딕스(-15.24%), 유유제약(-14.46%), 보해양조(-13.89%), 휴온스(-13.88%), 셀리드(-13.46%), 케이피티유(-10.38%), 에이티넘인베스트(-8.96%), 네오위즈홀딩스(-8.5%), 소리바다(-8.12%), 신풍제지(-8.0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의약품 1,304.09억 원, 화학 223.26억 원, 건설업 100.99억 원, 보험 89.61억 원, 운수창고 52.9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1,521.09억 원, 서비스업 -639.76억 원, 제조업 -602.54억 원, 운수장비 -397.93억 원, 통신업 -150.5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철강및금속 527.16억 원, 의약품 405.20억 원, 운수창고 248.93억 원, 건설업 191.51억 원, 통신업 174.8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1,829.40억 원, 제조업 -1,733.97억 원, 전기·전자 -1,465.50억 원, 화학 -607.24억 원, 운수장비 -546.0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반도체 585.80억 원, IT H/W 534.05억 원, 코스닥 IT 지수 494.12억 원, 기타서비스 157.67억 원, 제조 117.7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 -120.08억 원, 오락·문화 -82.08억 원, 의료·정밀기기 -79.40억 원, IT S/W & SVC -52.08억 원, 통신장비 -51.0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H/W 1,166.46억 원, 반도체 1,016.1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005.39억 원, 유통 183.05억 원, 기계·장비 118.5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약 -331.23억 원, 제조 -187.03억 원, IT S/W & SVC -129.52억 원, 오락·문화 -127.95억 원, 디지털컨텐츠 -82.3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