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몸캠피싱 특허 솔루션으로 제10회 ‘코리아 톱 어워즈’ 수상

㈜라바웨이브(대표 김준엽)가 ‘제10회 Korea Top Awards(코리아 톱 어워즈)’에서 혁신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라바웨이브는 몸캠피싱 대응 분야 최초로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한 기업이며,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는 10대 때부터 화이트해커로 활동했고, 2010년 한‧일 네티즌 사이에서 벌어진 경인대첩 등에서 활약하여 이름을 알렸다. 회사 창립 전에는 국가기관 수사 지원 업무도 진행해왔다.

라바웨이브는 대표를 비롯한 화이트해커 출신 기술개발진이 모여 창립한 기업으로, 2014년부터 쌓아온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몸캠피싱 범죄 전략적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2020년 특허 등록을 받은 ‘데이터 인젝션’ 기술은 가해자 해킹 서버에 더미 데이터(가상 전화번호)를 대량 삽입하여 유포 경로를 강제 변경하는 기술로, 라바웨이브 전문 연구팀이 다년간 개발한 자체 솔루션이다.

라바웨이브는 현재까지 16,574건 이상의 몸캠피싱 피해자를 구제해왔으며, 2019년 법인 설립, 2020년 미국 법인 설립, 2021년 한국정보보호학회 및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회원사 가입을 완료했다.

라바웨이브는 대한적십자사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 협약을 맺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 중이며, 24시간 연중무휴 피해자 지원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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