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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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건설은 증권선물거래소의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최근 발행주권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 타법인 주식 처분 등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