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봉사활동에는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과 사내봉사단체인 '新사랑'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쌀과 이불은 2008년 한해 동안 굿모닝신한증권 지점 오픈, 이전 시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화환 대신 받아놓은 축하금과 회사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굿모닝신한증권 이동걸 사장은“경기위축의 한파로 이번 겨울은 더욱 배고프고 추운 겨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