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써니전자가 전 직원의 15억원 규모 횡령혐의 소식에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써니전자 주가는 전장대비 6.16% 떨어진 990원을 기록중이다.
써니전자는 이날 전 경리ㆍ자금담당직원이 회사의 보유주식 중 일부를 무단으로 인출ㆍ사용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횡령금액은 약 14억7000만원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이는 자기자본대비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써니전자가 전 직원의 15억원 규모 횡령혐의 소식에 장초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4분 현재 써니전자 주가는 전장대비 6.16% 떨어진 990원을 기록중이다.
써니전자는 이날 전 경리ㆍ자금담당직원이 회사의 보유주식 중 일부를 무단으로 인출ㆍ사용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횡령금액은 약 14억7000만원 규모로 알려진 가운데 이는 자기자본대비 4.7%에 해당하는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