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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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스에스티는 23일 최대주주인 소민석 대표와 김도현씨가 지난 17일 장외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해 소민석 대표 외 3인의 보유지분율이 12.83%에서 4.67%P(200만주) 감소한 8.16%(825만6201주)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