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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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 최종라운드 다섯번째 홀에서 앤서니 김이 드라이브 샷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