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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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보는 지난달 7일 모보를 존속법인으로하고 모보전선을 신설법인으로 하는 분할결정을 했고 이달 19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안건 상정했으나, 주주총회에서 부결돼 그 효력을 상실했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