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9 13:2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혜인은 최대주주 친인척 원중희 씨가 장내매수를 통해 7만5000주를 매입해 최대주주측 우호지분이 24.86%로 늘어났다고 19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