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는 18일 일명 '장하성펀드'로 시장에 널리 알려진 한국지배구조개선펀드(KCG F)의 미국 운용사인 라자드애셋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 4인이 보유주식 9만168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라자드 에셋은 보유지분이 기존 14.46%에서 6.56%포인트 낮아진 7.9%로 줄어들었다.
크라운제과는 18일 일명 '장하성펀드'로 시장에 널리 알려진 한국지배구조개선펀드(KCG F)의 미국 운용사인 라자드애셋매니지먼트와 특별관계 4인이 보유주식 9만1680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로써 라자드 에셋은 보유지분이 기존 14.46%에서 6.56%포인트 낮아진 7.9%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