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8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18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4719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6144억 원을, 외국인은 8595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09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09억 원을, 외국인은 1183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8원(+0.03%)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46원(+0.10%), 중국 위안화는 172원(-0.04%)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4719억 원 / 기관 -6144억 원 / 외국인 -859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092억 원 / 기관 -709억 원 / 외국인 -1183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삼성출판사(+29.98%), 세원(+29.95%), 다날(+29.94%), 센트랄모텍(+29.89%), 자안(+29.87%), MP한강(+29.75%)

하한가: 대영포장(-30%), 이아이디(-29.96%), 서울식품우(-29.93%), KTH(-29.83%), 이화전기(-29.82%), 이트론(-29.66%)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자결제(+5.54%), NFC(+1.44%), 풍력에너지(+1.4%), 바이오시밀러(+0.88%), 자전거(+0.82%)

하락 테마: 물류(-10.02%), 제지(-6.35%), 방위산업(-2.5%), 사료(-2.44%), IT(-2.41%)

[주요종목]

상승 종목: 인프라웨어(+20.32%), AP위성(+20.25%), 국보(+19.94%), 자비스(+17.72%), KTcs(+17.15%), SBI인베스트먼트(+17.13%), 육일씨엔에쓰(+16.81%), 토박스코리아(+16.73%), 명신산업(+16.55%), THE E&M(+15.27%)

하락 종목: 영풍제지(-28.76%), KCTC(-27.25%), 신풍제지(-26.43%), 서울식품(-26.23%), 한국전자홀딩스(-23.05%), 동방(-20.46%), 신라에스지(-20.28%), 인포마크(-20.09%), 이스타코(-20%), KD(-18.74%)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327.09억 원, 섬유·의복 82.33억 원, 통신업 69.51억 원, 비금속광물 56.72억 원, 운수창고 47.9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5,304.83억 원, 전기·전자 -3,571.55억 원, 운수장비 -1,081.78억 원, 서비스업 -657.90억 원, 금융업 -513.6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업 252.62억 원, 통신업 35.55억 원, 증권 26.52억 원, 섬유·의복 1.8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6,857.04억 원, 전기·전자 -3,860.04억 원, 운수장비 -1,279.40억 원, 서비스업 -754.93억 원, 금융업 -693.77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통신장비 85.15억 원, 출판·매체복제 38.87억 원, 섬유·의류 30.85억 원, 음식료·담배 23.28억 원, 금융 11.9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353.72억 원, 코스닥 IT 지수 -197.80억 원, 제약 -171.35억 원, 반도체 -166.99억 원, IT H/W -122.9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565.88억 원, 디지털컨텐츠 142.47억 원, 통신장비 110.71억 원, 섬유·의류 12.20억 원, 운송장비·부품 8.3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817.59억 원, IT H/W -729.69억 원, 반도체 -582.10억 원, 기계·장비 -253.22억 원, IT부품 -212.7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