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2-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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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람알앤씨는 12일 적대적 M&A를 시도하던 정만현씨의 보유지분율이 특별관계자의 해소 및 장외매도로 44.13%에서 8.87%(379만6687주)로 줄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