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9일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B2B 사업에서 대기업, 중소기업 등 고객군을 분류해 고객군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KT 혼자만은 할 수 없는 일”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 M&A, 지분투자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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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B2B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M&Aㆍ지분투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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