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시장에서 아티스가 전 대표 횡령소식이 전해지며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오전 9시 8분 현재 아티스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한 435원을 기록중이다.
아티스는 전날 황병용 전 대표이사가 회사자금 210억원을 횡령한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e스튜디오
[특징주]아티스, 전 대표이사 횡령 소식에 연이틀 '下'
- 대표이사
- 강지연
- 이사구성
-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 최근 공시
-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2025.08.14] 반기보고서 (2025.06)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황재균 은퇴 [공식입장]
-
- 2.
- [내일 날씨] 전국 곳곳에 비⋯서울 최고 11도 포근
-
- 3.
- 李 대통령 “韓 생리대 가격 비싸”…공정위에 조사 지시
-
- 4.
- [오늘의 주요공시] 한화오션·키이스트·우진 등
-
- 5.
- 日 금리 인상, 가계에 득실 공존…세대별 희비는 엇갈려
-
- 6.
- 민희진, 보이그룹 론칭 이유는 뉴진스⋯"라이벌 만들 이유 없어"
-
- 7.
- "비트코인 안 주면 폭파"…현대그룹에 협박 메일
-
- 8.
- MG손보 정리에 수천억 소요…李, 금융공기관 전방위 점검 [업무보고]
-
- 9.
- '2TV 생생정보' 오늘방송맛집- 장사의 신, 푸짐한 돌솥 해물 누룽지탕 맛집 '더○○○'
-
- 10.
- '주사이모' A씨, "의사인 줄" 박나래ㆍ키 입장에 분통⋯"분칠한 것들, 나만 XXX"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7029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