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2일, 코스피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22일 코스피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하며 지수 상승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은 16048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567억 원을, 기관은 13728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015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45억 원을, 기관은 1081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3원(+0.20%)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5원(-0.03%), 중국 위안화는 170원(-0.05%)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6048억 원 / 외국인 -2567억 원 / 기관 -1372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015억 원 / 외국인 -845억 원 / 기관 -108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두산퓨얼셀1우(+30%), 셀리버리(+29.97%), 우리바이오(+29.94%), 데브시스터즈(+29.86%), 신라에스지(+29.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게임(+2.91%), 여행·관광(+2.4%), 카지노(+2.22%), 엔터테인먼트(+1.59%), 전선(+1.37%)

하락 테마: PCB생산(-2%), 보험(-1.94%), 금(-1.91%), 풍력에너지(-1.66%), 자동차(-1.63%)

[주요종목]

상승 종목: 시그네틱스(+27.91%), 오리엔탈정공(+27.63%), 두산퓨얼셀2우B(+24.49%), 네온테크(+22.27%), 덕양산업(+21.03%), 성우하이텍(+18.44%), 케이비아이동국실업(+18.27%), 금호석유우(+16.13%), 초록뱀(+15.9%), 코렌텍(+15.07%)

하락 종목: 이디티(-18.96%), 와이엠티(-15.38%), 고영(-14.24%), 전진바이오팜(-12.65%), 인텔리안테크(-11.84%), 인텍플러스(-9.82%), 한농화성(-9.04%), 오파스넷(-8.56%), 한국비엔씨(-8.52%), 동원금속(-8.3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962.63억 원, 운수창고 121.88억 원, 섬유·의복 10.05억 원, 의료정밀 5.18억 원, 종이·목재 0.8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1,706.40억 원, 전기·전자 -7,625.86억 원, 금융업 -2,035.14억 원, 운수장비 -1,765.99억 원, 화학 -988.1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3,795.35억 원, 의약품 364.41억 원, 비금속광물 159.30억 원, 유통업 155.05억 원, 섬유·의복 126.3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5,848.98억 원, 운수장비 -3,343.43억 원, 전기·전자 -1,861.22억 원, 화학 -1,034.53억 원, 철강및금속 -358.5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265.78억 원, 디지털컨텐츠 112.90억 원, 유통 52.50억 원, IT S/W & SVC 52.18억 원, 운송장비·부품 19.9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H/W -759.23억 원, 코스닥 IT 지수 -729.61억 원, 반도체 -426.66억 원, 제조 -374.10억 원, 기타서비스 -264.2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400.42억 원, 오락·문화 46.63억 원, 디지털컨텐츠 41.60억 원, 방송서비스 31.48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9.3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561.06억 원, IT H/W -472.41억 원, 반도체 -275.42억 원, 운송장비·부품 -205.18억 원, 기계·장비 -204.7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