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 김익환 대표이사 2만5000주 지분 확대

입력 2008-11-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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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 기자

우진세렉스는 25일 김익환 대표이사가 보통주 2만5000주(0.25%)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의 보유지분은 25.05%로 늘어났다.

(주)우진플라임 (049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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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김익환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 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08.2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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