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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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건설의 해외 현장 11개소 5억2000만달러 규모는 모두 도급공사.
공사를 계속시행할 방침.
공정율이 50%초과 현장 공사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
공정율 낮고 공사중단 불가피한 경우 한국 건설업체가 대리 시행할 수 있도록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