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4일,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14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개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외국인은 1428억 원을, 기관은 969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893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027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4억 원을, 기관은 1265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4원(-0.25%)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7원(-0.13%), 중국 위안화는 173원(-0.1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428억 원 / 기관 +969억 원 / 개인 -2893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2027억 원 / 외국인 -174억 원 / 기관 -126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동양3우B(+30%), 금강공업우(+30%), 현대공업(+30%), 동양2우B(+29.97%), KG동부제철우(+29.9%), 신원우(+29.89%), 쎄미시스코(+29.89%), 지엠비코리아(+29.89%), 모트렉스(+29.88%), 대유플러스(+29.86%), DB하이텍1우(+29.8%), 성창오토텍(+29.8%), 쌍용차(+29.79%), 에코마이스터(+29.7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동차(+8.57%), 타이어(+4.76%), NFC(+3.09%), 금(+2.25%), 2차전지(+2.14%)

하락 테마: 전자결제(-2.02%), 탄소 배출권(-1.64%), 국내상장 중국기업(-0.8%), 풍력에너지(-0.77%), 교육(-0.55%)

[주요종목]

상승 종목: 엠에스오토텍(+25.78%), 대유에이텍(+21.24%), 두산퓨얼셀2우B(+21.19%), 이엔플러스(+21.15%), 일정실업(+21.05%), 케이엔더블유(+20.71%)

하락 종목: 이원컴포텍(-15.64%), 센트럴바이오(-14.12%), 동부건설우(-13.39%), 메디포럼제약(-10.16%), 시너지이노베이션(-9.76%), 아시아나IDT(-9.68%), 세진중공업(-9.12%), 카카오게임즈(-9%), 소프트센우(-8.39%), 코닉글로리(-8.1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581.92억 원, 전기·전자 1,506.00억 원, 운수장비 772.78억 원, 통신업 59.42억 원, 유통업 47.3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820.97억 원, 의약품 -258.84억 원, 음식료품 -163.69억 원, 화학 -133.64억 원, 기계 -86.2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1,073.32억 원, 전기·전자 772.61억 원, 운수장비 356.30억 원, 통신업 202.00억 원, 서비스업 176.0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의약품 -188.67억 원, 음식료품 -80.91억 원, 운수창고 -55.04억 원, 기계 -26.43억 원, 유통업 -17.7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50.07억 원, 방송서비스 43.76억 원, 기타서비스 41.85억 원, 종이·목재 33.73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32.20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 S/W & SVC -611.73억 원, 제조 -556.70억 원, 코스닥 IT 지수 -529.47억 원, 디지털컨텐츠 -499.51억 원, 의료·정밀기기 -312.8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IT H/W 420.09억 원, 제조 289.23억 원, IT부품 251.39억 원, 화학 197.31억 원, 반도체 153.8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디지털컨텐츠 -899.18억 원, IT S/W & SVC -890.11억 원, 코스닥 IT 지수 -409.43억 원, 제약 -290.27억 원, 기타서비스 -93.4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