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3일, 코스피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13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개인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1882억 원을, 개인은 153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517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844억 원을, 기관은 134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712억 원을 순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84원(-0.08%)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10원(+0.11%), 중국 위안화는 171원(+0.04%)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882억 원 / 개인 +1531억 원 / 외국인 -351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844억 원 / 기관 +134억 원 / 개인 -171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에이치엘비(+29.99%), 휴맥스홀딩스(+29.97%), 스페코(+29.91%), 에이치엘비생명과학(+29.91%), 유니온커뮤니티(+29.9%), 에이텍티앤(+29.87%), 알루코(+29.87%), 에이치엘비파워(+29.81%), TCC스틸(+29.81%), 휴맥스(+29.8%), 알티캐스트(+29.74%), 상보(+29.7%)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엔터테인먼트(+4.3%), 플렉서블 디스플레이(+3.92%), PCB생산(+2.91%), 보험(+2.88%), 패션(+2.42%)

하락 테마: 자전거(-2.18%), 자동차(-1.3%), 풍력에너지(-1.15%), 통신(-0.6%), 농업(-0.55%)

[주요종목]

상승 종목: 진매트릭스(+24.59%), 넥스트사이언스(+23.33%), 프리엠스(+22.03%), 형지I&C(+21.8%), 삼성생명(+21.04%), DI동일(+20.97%), 신도기연(+20.85%), 에이텍(+19.94%)

하락 종목: KG동부제철우(-18.55%), 유테크(-15.71%), 플리트 엔터테인먼트(-14.59%), JW중외제약2우B(-13.33%), 퓨쳐켐(-13.03%), 부산가스(-11.46%), JW중외제약우(-11.18%), 동화약품(-9.62%), 전진바이오팜(-9.6%), 서린바이오(-9.4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757.27억 원, 유통업 746.05억 원, 보험 501.69억 원, 전기가스업 417.41억 원, 금융업 382.57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음식료품 -307.88억 원, 제조업 -295.45억 원, 운수장비 -222.19억 원, 통신업 -143.37억 원, 전기·전자 -109.9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의약품 480.87억 원, 통신업 331.03억 원, 금융업 151.43억 원, 음식료품 86.95억 원, 기계 24.0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098.45억 원, 전기·전자 -1,409.48억 원, 운수장비 -1,406.91억 원, 화학 -687.18억 원, 서비스업 -344.3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 248.11억 원, 오락·문화 98.40억 원, 방송서비스 45.78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40.00억 원, 디지털컨텐츠 38.0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192.37억 원, 인터넷 -144.34억 원, IT S/W & SVC -142.37억 원, IT H/W -90.00억 원, 기계·장비 -68.7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 711.70억 원, 오락·문화 344.75억 원, 제조 333.46억 원, 기타서비스 269.66억 원, IT S/W & SVC 226.65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반도체 -167.42억 원, IT H/W -115.48억 원, 통신장비 -64.03억 원, 제약 -55.05억 원, 인터넷 -20.82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