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자회사 현대중공업 4456억 규모 공사수주 체결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중공업이 버뮤다 소재 선주와 4456억 원 규모의 LNG CARRIER 2척 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지난해 현대중공업 매출액 대비 8.1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0년 7월 31일부터 2023년 8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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