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3분기 43억2351만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손실이 발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4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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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3분기 파생상품 거래손실 4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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