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2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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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스는 한대진·김태운·고용복씨가 146억3500만원 규모의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 추가조사 등 법적조치를 통해 상기 금액을 회수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