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4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24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1195억 원을 매수했으며 개인은 105억 원을, 외국인은 1558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662억 원을, 개인은 13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732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00원(-0.74%)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126원(-0.29%), 중국 위안화는 170원(-0.71%)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1195억 원 / 개인 -105억 원 / 외국인 -155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662억 원 / 개인 +134억 원 / 기관 -732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진매트릭스(+30%), 신원우(+29.98%), 알에프세미(+29.98%), 우리들휴브레인(+29.96%), 휴마시스(+29.96%), 대아티아이(+29.94%), 현대건설우(+29.93%), 랩지노믹스(+29.92%), 아이큐어(+29.88%), 코리아써키트2우B(+29.83%), 바이오톡스텍(+29.73%), 대정화금(+29.72%), 신일제약(+29.71%), KG동부제철우(+29.63%)

하한가: 스페코(-29.94%), 빅텍(-29.6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PCB생산(+3.36%), 플렉서블 디스플레이(+3.09%), 농업(+3.01%), 패션(+2.09%), 헬스케어(+2.06%)

하락 테마: 방위산업(-10.22%), (-4.92%), 풍력에너지(-4.26%), 전자결제(-4.02%), 자동차(-1.21%)

[주요종목]

상승 종목: 푸른기술(+27%), 디아이(+23.27%), 부산산업(+22.69%), 일양약품우(+21.21%), 아이원스(+20.76%), JW중외제약우(+20.41%)

하락 종목: 화진(-40.62%), 한일단조(-29.78%), 하나니켈1호(-27.91%), 하나니켈2호(-26.49%), 쌍용차(-26.45%), 퍼스텍(-25.97%), 휴니드(-24.2%), 이디티(-23.95%), 엘이티(-20.53%), 셀리드(-17.9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894.64억 원, 전기·전자 1,221.93억 원, 운수장비 545.92억 원, 화학 299.78억 원, 금융업 95.5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416.91억 원, 유통업 -192.59억 원, 증권 -127.45억 원, 철강및금속 -98.15억 원, 운수창고 -94.8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1,934.07억 원, 제조업 1,624.63억 원, 화학 317.05억 원, 운수장비 165.92억 원, 철강및금속 107.0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2,295.43억 원, 의약품 -803.44억 원, 서비스업 -477.80억 원, 통신업 -229.83억 원, 전기가스업 -130.9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90.57억 원, 유통 89.59억 원, IT S/W & SVC 70.42억 원, IT부품 66.40억 원, IT H/W 58.9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650.07억 원, 제약 -511.26억 원, 기타서비스 -189.02억 원, 오락·문화 -43.12억 원, 방송서비스 -40.2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코스닥 IT 지수 670.31억 원, IT H/W 558.38억 원, 통신장비 234.94억 원, 반도체 225.07억 원, 제조 207.2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유통 -251.39억 원, 일반전기전자 -22.96억 원, 제약 -15.27억 원, 통신서비스 -4.27억 원, 운송 -1.1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