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9일, 코스피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19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662억 원을, 외국인은 54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2207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1543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303억 원을, 외국인은 69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210원(+0.08%)으로 상승했으며, 일본 엔화는 1132원(+0.17%), 중국 위안화는 171원(+0.02%)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662억 원 / 외국인 +546억 원 / 기관 -220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543억 원 / 기관 -303억 원 / 외국인 -69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천랩(+30%), 코데즈컴바인(+29.98%), 쌍용차(+29.98%), 전방(+29.94%), 휴마시스(+29.91%), CS홀딩스(+29.88%), 세기상사(+29.87%), 천일고속(+29.86%), 신성통상(+29.84%), 모나미(+29.82%), 현대건설우(+29.81%), 이디티(+29.77%), 조선선재(+29.69%)

하한가: JW중외제약2우B(-30%), KG동부제철우(-30%), 남양유업우(-29.84%)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패션(+5.26%), 2차전지(+4.26%), 자동차(+4.17%), NFC(+2.06%), LBS(+1.92%)

하락 테마: 방위산업(-5.73%), 태양광(-4.94%), (-2.33%), 타이어(-1.91%), 국내상장 중국기업(-1.74%)

[주요종목]

상승 종목: 금비(+19.16%), 신라섬유(+19.11%), 인텍플러스(+19.07%), 제우스(+18.05%), 엘앤에프(+17.47%), 에스피시스템스(+17.02%), 삼륭물산(+16.89%)

하락 종목: 에스에프씨(-81.6%), 신한(-65.62%), 남선알미우(-28.82%), DB하이텍1우(-28.79%), 넥센우(-27.92%), CJ씨푸드1우(-27.85%), JW중외제약우(-25.67%), 서울식품우(-24.96%), 한양증권우(-24.59%), 소프트센우(-23.2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음식료품 53.60억 원, 화학 52.55억 원, 비금속광물 24.31억 원, 의료정밀 4.79억 원, 통신업 4.13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1,325.74억 원, 전기·전자 -704.22억 원, 의약품 -412.54억 원, 금융업 -361.42억 원, 서비스업 -335.1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1,783.85억 원, 전기·전자 1,532.21억 원, 의약품 433.02억 원, 화학 409.49억 원, 철강및금속 79.6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금융업 -927.74억 원, 운수장비 -436.79억 원, 운수창고 -111.67억 원, 통신업 -101.85억 원, 은행 -72.3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IT H/W 156.65억 원, 반도체 114.02억 원, 코스닥 IT 지수 60.63억 원, IT부품 58.23억 원, 화학 55.9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199.98억 원, 제약 -114.87억 원, 기타서비스 -112.51억 원, 기계·장비 -78.02억 원, 디지털컨텐츠 -67.3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유통 147.65억 원, IT부품 133.12억 원, IT H/W 98.16억 원, 화학 60.94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26.52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608.25억 원, 제약 -428.41억 원, IT S/W & SVC -210.89억 원, 소프트웨어 -173.45억 원, 기계·장비 -95.4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