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삼성플라자에서 고객들이 식품관에서 판매중인 ‘태추단감’을 구경하고 있다.
태추단감은 일반 단감에 비해 1.5배 가량 크며 당도도 10~20% 높으며, 씨가 없어 먹기 좋다. 개당 4,000~5,000원선이다. <뉴시스>
e스튜디오
[포토] 우와, 크네! 이게 감이야?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삼성전자, 사업 ‘옥석 고르기’ 본격화… M&A도 시동거나
-
- 2.
- 알지노믹스, 교모세포종 임상 중간결과 최초 공개⋯“우수한 안전성”
-
- 3.
- 유안타증권 "삼양식품·에이피알·LG엔솔, 위클리 핫 스톡"
-
- 4.
- 잘 나가는 무신사, IPO 성패는 ‘몸값’에 달렸다
-
- 5.
- [2025 이투데이 오픈] “추위 뚫고 더 뜨거웠다”…830명 테니스 동호인이 채운 코트의 열기[종합]
-
- 6.
- 기술수출에 상장까지…대학병원 출신 바이오·헬스 벤처 ‘훨훨’
-
- 7.
- NH證 “건설주, 주택 정책 라인 재정비에 호재…공공주택 공급 가속화 ‘기대감’ 반영”
-
- 8.
- 키움증권 "SK하이닉스, 4분기 영업이익 16조 전망…목표가 73만 원"
-
- 9.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 10.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뉴스발전소
![[이투PICK 순삭랭킹] 12월 첫째 주 유튜브 영상 순위](https://img.etoday.co.kr/crop/320/200/225284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