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8-10-23 11:33
입력 2008-10-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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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보스가 대주주의 회사 공금횡령과 주가조작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연일 급락하고 있다.
디보스는 2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일보다 25원(12.82%) 떨어진 17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 이틀을 포함 사흘째 급락중이며 하한가 잔량만 324만여주가 쌓여 있다.
이날 대구지검에 따르면 디보스의 한모 대표와 임원 2명에 대해 주가조작과 형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