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이앤티, 19억원 규모 유증 결정

입력 2008-10-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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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범 기자

할리스이앤티는 17일 안도일씨외 2인을 상대로 19억9900만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총 399만9999주가 발행되며 조달되는 자금은 운영자금과 타법인유가증권취득자금, 기타자금으로 각각 쓰일 예정이다.

납입일은 10월 28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11월 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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