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산은 결정 수용할 것"

포스코는 16일 "대우조선해양 인수 본입찰과 관련한 산업은행의 결정을 수용한다"며 "본입찰 탈락이 아쉽기는 하지만 결정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희 포스코 부사장도 지난 14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열린 3분기 실적 관련 기업설명회에서 "산은이 인수참여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인수전에서 빠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 공시
[2025.12.05]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2025.12.05] 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