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포스코-GS컨소 결렬, 후보기업 주가 엇갈려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포스코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GS그룹이 계약을 파기하고 인수전에 돌연 불참을 선언함으로써 각 인수 후보기업들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포스코·GS컨소시엄 결렬로 유력후보에 한화그룹이 주목받으면서 주가는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14일 9시 10분 현재 인수전 불참을 선언한 GS그룹은 전일대비 13.31%(3300원) 상승한 2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한화로 거론되고 있는 한화는 전일대비 -1.79%(700원) 내려간 3만8300원을 기록하고 있다.한편 대우조선해양 인수후보군인 현대중공업과 포스코 등은 상승세를 이어나고 있다.


대표이사
김동관, 김승모, 양기원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 공시
[2025.12.18]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3.12)
[2025.12.18] [기재정정]사업보고서 (2022.12)

대표이사
허태수, 홍순기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6]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배당기준일 안내)
[2025.11.28] 현금ㆍ현물배당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