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15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은 소백이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으로부터 빌린 1150억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2.78%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2021년 4월 13일까지다.


대표이사
허창수, 허윤홍(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03]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