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7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기관·외국인 매도 마감

7일 코스피시장은 개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544억 원을, 기관은 31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968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3973억 원을 매수했으며 기관은 1085억 원을, 외국인은 2820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21원(-0.63%)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122원(-0.33%), 중국 위안화는 172원(-0.32%)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544억 원 / 기관 +315억 원 / 외국인 -196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973억 원 / 기관 -1085억 원 / 외국인 -2820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신풍제약우(+30%), 녹십자랩셀(+29.99%), 알파홀딩스(+29.98%), 청호컴넷(+29.97%), 와이오엠(+29.97%), 서진오토모티브(+29.96%), 제일파마홀딩스(+29.95%), 케이씨티(+29.83%), 이노와이즈(+29.82%), 한국유니온제약(+29.8%), 레몬(+29.75%), 에스맥(+29.68%), 진원생명과학(+29.61%)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6.6%), 카지노(+5.33%), 패션(+5.31%), 금(+5.16%), 플렉서블 디스플레이(+4.44%)

하락 테마: 통신(-1.05%), LED(-0.82%), 수산업(-0.59%), 전자결제(-0.57%), 농업(-0.05%)

[주요종목]

상승 종목: 녹십자엠에스(+27.94%), 에스모 머티리얼즈(+27.33%), 서린바이오(+26.54%), 대호에이엘(+26.22%), 한진칼(+23.18%), 코스나인(+21.43%), 바른테크놀로지(+21.32%)

하락 종목: 파인넥스(-37.65%), 신일제약(-12.81%), 씨티씨바이오(-12.78%), 대한뉴팜(-12.07%), 알리코제약(-11.6%), 멕아이씨에스(-11.21%), 휴마시스(-10.46%), 전진바이오팜(-9.6%), 스타플렉스(-9.55%), 케이엠(-9.25%)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997.23억 원, 제조업 921.36억 원, 운수장비 324.19억 원, 운수창고 100.27억 원, 기계 23.12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394.01억 원, 화학 -161.14억 원, 음식료품 -143.43억 원, 유통업 -132.70억 원, 의약품 -92.7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전기·전자 992.98억 원, 의약품 373.01억 원, 운수창고 96.93억 원, 비금속광물 35.88억 원, 종이·목재 10.2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장비 -939.92억 원, 금융업 -750.98억 원, 서비스업 -678.29억 원, 철강및금속 -216.44억 원, 건설업 -211.08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반도체 26.55억 원, 출판·매체복제 5.56억 원, 화학 5.48억 원, 비금속 4.5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533.32억 원, 코스닥 IT 지수 -356.36억 원, 제약 -214.58억 원, IT H/W -165.92억 원, IT S/W & SVC -156.7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약 138.85억 원, IT S/W & SVC 123.36억 원, 디지털컨텐츠 78.86억 원, 기타서비스 50.23억 원, 소프트웨어 28.9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유통 -1,634.63억 원, 오락·문화 -775.24억 원, IT H/W -352.90억 원, 코스닥 IT 지수 -247.40억 원, 반도체 -227.07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