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브랜드 뮤즈로 KBS ‘꽃길만걸어요’의 신예 배우 ‘김이경’ 발탁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질경이가 떠오르는 신예 배우 김이경을 브랜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2일 전했다.

질경이는 배우 김이경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해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이경의 생기 넘치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질경이 제품의 주요 특징인 ‘여성의 자신감’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또한 김이경이 질경이의 역대 최연소 모델인만큼 기존의 주 소비자층이었던 30,40대에서 나아가 10,20대 젊은 여성 소비자층과도 적극 소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질경이는 김이경과 함께한 첫 공식 활동으로 브랜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이경은 눈꽃처럼 새하얀 소녀 감성부터 밝고 활기찬대학생 느낌의 캐주얼룩, 세련된 핑크빛 정장, 우아한드레스까지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이번 화보에는 질경이의 2020년 첫 신제품 촬영도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이경과 함께한 2020년 첫 신제품은 상반기 중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모델 김이경의 화보는 브랜드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에도 김이경과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건강한아름다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질경이 관계자는 “질경이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김이경의 이미지가 잘 맞기도 했지만, 김이경의 이름 ‘이경’을 거꾸로 하면 질경이의 ‘경이’와 같은 것도 인연이라고 생각한다”며, “2020년 더욱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 김이경과 함께 질경이도 국내, 외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