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종목] 코스피 6개, 코스닥 23개 상한가 / 하한가 종목 없음

3월 25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피 6개, 코스닥 2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국특수형강이 전거래일 대비 198원(+30.00%) 오른 858원에, 흥국화재2우B가 4,450원(+29.97%) 오른 19,300원에, 덕성우가 1,460원(+29.92%) 오른 6,340원에, 진에어가 1,740원(+29.90%) 오른 7,560원에, 한화생명이 293원(+29.84%) 오른 1,275원에, 금호에이치티가 590원(+29.80%) 오른 2,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현진소재가 전거래일 대비 54원(+30.00%) 오른 234원에, 블러썸엠앤씨가 825원(+30.00%) 오른 3,575원에, 코센이 42원(+30.00%) 오른 182원에, 와이오엠이 375원(+30.00%) 오른 1,625원에, 코스나인이 300원(+30.00%) 오른 1,300원에, 이노와이즈가 225원(+30.00%) 오른 975원에, 세운메디칼이 625원(+29.98%) 오른 2,710원에, 수젠텍이 4,900원(+29.97%) 오른 21,250원에, JTC가 950원(+29.97%) 오른 4,120원에, 코아시아가 845원(+29.96%) 오른 3,665원에, 씨젠이 20,300원(+29.94%) 오른 88,100원에, 휴림로봇이 138원(+29.93%) 오른 599원에, 씨유메디칼이 365원(+29.92%) 오른 1,585원에, 비디아이가 1,165원(+29.91%) 오른 5,060원에, EDGC가 1,990원(+29.88%) 오른 8,650원에, 제낙스가 600원(+29.85%) 오른 2,610원에, 서전기전이 600원(+29.85%) 오른 2,610원에, 엔브이에이치코리아가 455원(+29.84%) 오른 1,980원에, 동양파일이 465원(+29.81%) 오른 2,025원에, 크루셜텍이 59원(+29.80%) 오른 257원에, YBM넷이 1,375원(+29.79%) 오른 5,990원에, 윈하이텍이 375원(+29.76%) 오른 1,635원에, 멕아이씨에스가 2,640원(+29.46%) 오른 1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상한가 종목]

한국특수형강 : 858원 (▲198, +30.00%)

흥국화재2우B : 19,300원 (▲4,450, +29.97%)

덕성우 : 6,340원 (▲1,460, +29.92%)

진에어 : 7,560원 (▲1,740, +29.90%)

한화생명 : 1,275원 (▲293, +29.84%)

금호에이치티 : 2,570원 (▲590, +29.80%)

[코스닥 상한가 종목]

현진소재 : 234원 (▲54, +30.00%)

블러썸엠앤씨 : 3,575원 (▲825, +30.00%)

코센 : 182원 (▲42, +30.00%)

와이오엠 : 1,625원 (▲375, +30.00%)

코스나인 : 1,300원 (▲300, +30.00%)

이노와이즈 : 975원 (▲225, +30.00%)

세운메디칼 : 2,710원 (▲625, +29.98%)

수젠텍 : 21,250원 (▲4,900, +29.97%)

JTC : 4,120원 (▲950, +29.97%)

코아시아 : 3,665원 (▲845, +29.96%)

씨젠 : 88,100원 (▲20,300, +29.94%)

휴림로봇 : 599원 (▲138, +29.93%)

씨유메디칼 : 1,585원 (▲365, +29.92%)

비디아이 : 5,060원 (▲1,165, +29.91%)

EDGC : 8,650원 (▲1,990, +29.88%)

제낙스 : 2,610원 (▲600, +29.85%)

서전기전 : 2,610원 (▲600, +29.85%)

엔브이에이치코리아 : 1,980원 (▲455, +29.84%)

동양파일 : 2,025원 (▲465, +29.81%)

크루셜텍 : 257원 (▲59, +29.80%)

YBM넷 : 5,990원 (▲1,375, +29.79%)

윈하이텍 : 1,635원 (▲375, +29.76%)

멕아이씨에스 : 11,600원 (▲2,640, +29.46%)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