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스커버 자회사 SK가스, 지난해 파생상품거래 손실 1149억 발생

SK디스커버리는 19일 자회사인 SK가스가 LPG 선도거래 등으로 1149억 원(기신고분 제외)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00% 수준으로, 유가 및 LPG국제가격 변동 심화로 헤지(Hedge) 용도인 LPG 파생상품계약의 거래/평가손실 발생한 탓이다. 이는 지난해 동안 발생한 숫자다.


대표이사
최창원, 손현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 공시
[2025.12.17]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5.12.04] 풍문또는보도에대한해명(미확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