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3-0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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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산구청은 5일 "용산구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보광동에 거주하는 71년생 여성"이라고 밝혔다.
한편, 용산구청은 해당 여성에 대한 감염경로와 이동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