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 최대주주 인스코비 등 주식 의무보유 기간 자진 연장

입력 2020-02-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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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기자

셀루메드는 2일 최대주주인 인스코비와 대표, 사내이사 등이 보유한 자사 주식 332만 주에 대해 스스로 의무보유 기간을 연장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기존 의무보유 기간 1년에 자진 의무보유 2년을 더해 총 3년간 의무보유한다. 의무보유기간은 2022년 10월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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