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2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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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B&F가 계열사 부도 소식으로 나흘째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신명B&F의 주가는 전일대비 13.85%(45원) 하락한 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9일 신명B&F는 공시를 통해 계열사 신명이 만기어음을 지급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