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우부품, 대규모 횡령 소식 '급락'

대우부품이 전 대표이사의 대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으로 급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대우부품의 주가는 전일대비 12.12%(20원) 하락한 145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대우부품은 장 마감 후 전 대표이사 홍모씨가 관련된 190억원 규모의 횡령 및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서중호,문종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2명
최근 공시
[2025.11.17] 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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