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양원기업에 270억 규모 금전대여 결정

서한이 양원기업에 270억 원 규모의 금전을 대여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자기자본 대비 12.71% 수준이며 종료일은 2020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측은 "동고령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운영자금 및 토지매입 및 토지보상비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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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수, 정우필(각자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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