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과 운암건설은 대전 유성구 덕명지구51-1 블럭 지하 2층, 지상 15~23층, 총 8개동 474가구의 ‘대전 덕명지구 하우스토리 네오미아’ 잔여세대 118가구를 특별분양 중에 있다.
‘대전 덕명지구 하우스토리ㆍ네오미아’는 △128.333㎡ (38평형) 68세대, △129.861㎡(39A평형) 68세대, △130.277㎡(39B평형) 148세대, △156.593㎡(47A평형) 130세대, △157.442㎡(47B평형) 30세대, △181.108㎡(54평형) 30세대로 구성됐고, 분양가는 3.3㎡(1평)당 980만원대다.
분양조건은 1000만~1500만원까지 계약금 정액제를 실시하며, 중도금 60%까지 무이자 융자 한다.
대전 최초 골프장 조망권을 확보한 이 아파트는 관음산, 갑하산, 대전현충원 등과 인접해 전망이 아름답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대전 신흥주거지인 노은지구와 행정중심타운 둔산지역과의 접근성이 탁월하고, 호남고속도로 유성 IC, 계룡로(32번 국도), 대전지하철 1호선 현충원 역에 인접해 있어 시내외 어디든지 빠르게 연결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노은지구 연결도로 등이 오는 2009년 개통 예정이며 행정중심복합도시가 20분 거리에 있다.
‘대전 덕명지구 하우스토리ㆍ네오미아’는 전세대 남동 및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주동계획을 탑상형판상형 조합으로 단지를 변화감 있게 계획했다. 단지 전체를 잇는 순환 산책로와 단지내 대형 커뮤니티 광장 등 휴식시설도 뛰어나다.
남광토건 분양마케팅 관계자는 “대전 덕명지구는 골프장 조망, 친환경 웰빙단지의 장점과 도시생활의 편리함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고객들로 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덕명 하우스토리 모델하우스는 유성구 도룡동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10년 5월 예정이다. 문의) 042)862-1400










